신생아 목튜브 끼고 수영 시켜보고 싶다면 아이블린 스위밍 아기목튜브, 블루 핑크 도넛
신생아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면 목에 튜브를 끼우고 욕조에서 수영을 시켜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전용 목튜브를 구매했다.목 부분이 조금 좁아 보이지만, 그맘때 아기들 목둘레에는 딱인듯하다. 방울이 앞뒤로 들어있는데, 자극을 위해서라지만 차라리 들어있지 않았으면 어떨가 싶기도. 튜브를 목에 채운 뒤 고정할 수 있는 버클도 앞뒤로 하나씩 달려있다.두께는 성인이 한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라 과하지 않고, 튜브 하단에는 아기 손잡이가 달려있다. 사실 신생아 무렵에는 손을 이용해 쥐는 것을 하기 어렵다보니 달려있는 것이 의미가 있는것인가 싶다. 제품 정보에 따르면 2세 이하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더 나이를 먹은 후에는 손잡이를 사용하는지 지켜봐야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