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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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장난감, <하베브릭스 유아용 바람개비 아기체육관> 제품 소개, 세탁, 분리 및 보관 방법
육아 필수템 : 아기체육관아기가 손을 뻗어 뭔가를 쥐거나 발차기를 하면서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장난감. 저희 아기도 사용할 시기가 되었다 싶어 내돈내산으로 장만했습니다.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는 ‘왜 아기체육관이라고 하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품명이 baby gym이네요. 아기체육관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있지만, 저는 을 선택했습니다.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제품 구성박스를 열면 아기체육관이 분해된 상태입니다. 조립이 필요합니다.키재기 매트 1개, 지지대 2개, 모빌대 2개, 피아노 1개, 고리형 모빌 2개, 바람개비+거울 모빌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모빌이나 피아노, 매트의 색감이 너무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심플합니다. 모든 부품은 유아용 소독 티슈로 꼼꼼히 닦아준 뒤 조립했습니다...
2024.11.27 -
내돈내산 국민헝겊책 아기 장난감 ‘코야’ 제품 소개 및 세탁
내돈내산 국민헝겊책 ‘코야‘아기가 생후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뇌 발달과 오감 자극을 위한 장난감이 필요해 ‘국민헝겊책‘이라 불리는 ’코야‘를 구매했습니다. 사용 시기는 더 이를 때부터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코야의 외형코야의 얼굴 부분입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직관적인 네이밍입니다. 코가 대단합니다.코는 물론 양쪽 귀를 비롯해 얼굴 모든 부분을 만지면 독특한 촉감을 느낄 수 있거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응형 장난감입니다.반대쪽 엉덩이 부분에는 이름이 박혀있는데요. 이부분이 자수로 처리된 것이 아니라서, 세탁 여러번 하면 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이들 그런다고 하네요.꼬리 부분은 치발기로 쓰입니다.코야를 펼쳐볼까요?책처럼 안 생겼지만 ..
2024.11.24 -
국민 육아템으로 유명한, 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
아기가 태어났다 하면 얼마후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꼬꼬맘. 살까 말까 고민 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당근마켓을 뒤져봤는데 결국엔 내돈내산을 하고 말았다.구성은 단순하다. 꼬꼬맘과 병아리 (피리) 2개가 들어있는데, 꼬꼬맘 전원을 켠 후 병아리 모양 피리를 불면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일종의 리모트 컨트롤러인셈.하단 조작부. 모드 선택이 가능하고 음량도 2단계 뿐이지만 조절 가능하다. 아기 청력에 안 좋다하여 큰 음량은 거의 안 쓴다.후면에 위치한 동작 버튼. 저걸 누르면 목덜미 하얀 부분에서 불빛이 번쩍거리며 돌아다닌다.사실 꼬꼬맘을 사는 이유는 움직이는 꼬꼬맘을 통해 아기의 인지능력을 발달시키고자 함일텐데, 저 목부분에서 발광하는 불빛이 조금 과하다는 의견도 있는 모양이다. 신생아 무렵 아기들에게는 ..
2024.11.11 -
신생아 목튜브 끼고 수영 시켜보고 싶다면 아이블린 스위밍 아기목튜브, 블루 핑크 도넛
신생아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면 목에 튜브를 끼우고 욕조에서 수영을 시켜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전용 목튜브를 구매했다.목 부분이 조금 좁아 보이지만, 그맘때 아기들 목둘레에는 딱인듯하다. 방울이 앞뒤로 들어있는데, 자극을 위해서라지만 차라리 들어있지 않았으면 어떨가 싶기도. 튜브를 목에 채운 뒤 고정할 수 있는 버클도 앞뒤로 하나씩 달려있다.두께는 성인이 한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라 과하지 않고, 튜브 하단에는 아기 손잡이가 달려있다. 사실 신생아 무렵에는 손을 이용해 쥐는 것을 하기 어렵다보니 달려있는 것이 의미가 있는것인가 싶다. 제품 정보에 따르면 2세 이하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더 나이를 먹은 후에는 손잡이를 사용하는지 지켜봐야겠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