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템 : 아기체육관아기가 손을 뻗어 뭔가를 쥐거나 발차기를 하면서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장난감. 저희 아기도 사용할 시기가 되었다 싶어 내돈내산으로 장만했습니다.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는 ‘왜 아기체육관이라고 하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품명이 baby gym이네요. 아기체육관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있지만, 저는 을 선택했습니다.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제품 구성박스를 열면 아기체육관이 분해된 상태입니다. 조립이 필요합니다.키재기 매트 1개, 지지대 2개, 모빌대 2개, 피아노 1개, 고리형 모빌 2개, 바람개비+거울 모빌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모빌이나 피아노, 매트의 색감이 너무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심플합니다. 모든 부품은 유아용 소독 티슈로 꼼꼼히 닦아준 뒤 조립했습니다...

방송인 최화정이 소개한 밀가루 없이 만드는 빵?최근 방송인 최화정 씨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특별한 치즈빵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밀가루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치즈빵인데요. 밀가루 없이 만드는 빵? 바로 브라질 치즈빵 ‘빵데께쥬’ (B pão de queijo)입니다.이 치즈빵은 밀가루와 버터 없이도 쫀득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빵 반죽을 만들 때 우유, 올리브오일, 달걀, 치즈 등을 넣고, 밀가루 대신 타피오카 전분을 더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브라질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빵이라는데, 그 맛이 궁금하지 않으세요?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브라질 전통 간식, 빵데께쥬(B pão de queijo)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빵의 주 재료인 타피오카가 건강과 다이어트에는 어떤..

아인 보르르 분유포트요즘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지요. 과거 육아 선배님들은 어떻게 물을 끓여 분유를 타셨는지는 몰라도, 요즘은 분유포트를 쓰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힘이 덜 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힘들어요ㅠㅠ) 분유포트는 출산준비물로 정말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장비였는데요. 저는 보르르 분유포트를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았습니다.보르르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특하게 차거름망이 있어서 나중에는 일반 포트로도 사용 가능합니다.보르르 분유포트 세척 방법 (제품설명서 기준)1. 제품 외관따뜻한 물을 살짝 묻힌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주전자의 외부를 닦아주십시오.※본체 하부와 받침대의 전원공급 부위에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주전자 외관에 물이 자주 접촉하면, 손잡이를 잡고 있는 스테인..

20kg 감량한 방송인 박세미최근 방송인 박세미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유지어터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박세미는 20kg 감량 후 건강하게 유지 중인데요. 영상에서는 그녀의 일상과 함께 매일 먹는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저녁에 먹는 마와 셀러리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박세미는 영상에서 “얼마 전에 고급 식당에서 마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전하며, 마의 점액성 질감이 나또와 비슷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어 “마는 본연의 단맛이 엄청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셀러리는 예전에는 잘 먹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그 맛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그렇다면 마와 셀러리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마와 셀러리의 효능1. 마(흑마)의 건강 효능마는 고대부터 약용 식물로..

원조 아이돌 유진의 동안 비결최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서,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40대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두 사람의 실제 나이는 각각 만 45세, 만 43세로 40대 초중반. 기태영은 워낙 동안이라 외국에서는 20대로 보일 때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운동과 수분 섭취를 강조했습니다. 평상시 토할만큼 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고, 수분 공급을 위해 습관처럼 물 많이 마신다고 하네요. 유진도 못지 않은 동안이죠. 그녀는 평소 충분한 수면을 가장 중요한 관리 비결로 꼽았는데요. 잠이 보약이라더니 그 말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식습관에 있어서는 당도가 높은 건과일이나 흰쌀밥을 잘 섭취하지 않으며, 견과류를 꾸준히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올리브..

여러분이 공동주택에서 살고 계신다면, 이웃집에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를 어느정도까지 참아주실 수 있나요?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싫어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그런데 만약 아래층 혹은 윗층 혹은 대각선에 살고 있는 이웃집으로부터 피아노 연습하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면 어떨까요?잘 치고 못 치고의 문제를 떠나서, 대부분 집에서 피아노를 치시는 분들은 말그대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부분을 계속 반복해서 치게 되는데요. 이런 반복되는 소리가 (더군다나 못 치는 피아노 소리가) 이웃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요즘은 전자피아노에 헤드셋을 연결해 소리가 퍼져나가지 않게 하기도 하고, 아래층에 건반 또는 페달 소리가 전달될까 매트를 깔기도 한다던데요. 만약 이웃집에서 치는 피아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