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국민헝겊책 아기 장난감 ‘코야’ 제품 소개 및 세탁
내돈내산 국민헝겊책 ‘코야‘아기가 생후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뇌 발달과 오감 자극을 위한 장난감이 필요해 ‘국민헝겊책‘이라 불리는 ’코야‘를 구매했습니다. 사용 시기는 더 이를 때부터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코야의 외형코야의 얼굴 부분입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직관적인 네이밍입니다. 코가 대단합니다.코는 물론 양쪽 귀를 비롯해 얼굴 모든 부분을 만지면 독특한 촉감을 느낄 수 있거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반응형 장난감입니다.반대쪽 엉덩이 부분에는 이름이 박혀있는데요. 이부분이 자수로 처리된 것이 아니라서, 세탁 여러번 하면 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이들 그런다고 하네요.꼬리 부분은 치발기로 쓰입니다.코야를 펼쳐볼까요?책처럼 안 생겼지만 ..
2024.11.24